크래프톤, ‘PUBG UNITED’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4:25:21
태국 방콕서 PGC·PMGC 동시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PUBG MOBILE(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는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 ‘PUBG 유나이티드(PUBG UNITED)’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PUBG UNITED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PUBG 유나이티드는 두 타이틀의 e스포츠를 하나의 비전과 커뮤니티 아래에서 통합한 새로운 챕터로,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태국 방콕 시암(Siam)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과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MGC)’을 한 무대에서 함께 개최하는 세계 최초의 통합 e스포츠 행사다.

PUBG 유나이티드는 ‘One Stage, One Vision, One Community’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PUBG와 PUBG MOBILE을 통해 축적된 e스포츠의 노하우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시한다.

PUBG 유나이티드 2025는 태국 방콕 중심가 시암 파라곤(Siam Paragon)을 비롯해 도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오프라인 팝업존, 팬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PUBG 유나이티드 팬존(Fanzone)에서는PGC와 PMGC를 테마로 한 전시·체험 공간,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콘텐츠, 그리고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식 머천다이즈 스토어, 팬 미팅, 챔피언 월(Champion Wall) 등 팬들이 직접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PUBG 유나이티드의 하이라이트는 PGC와 PMGC가 같은 무대에서 연이어 진행되는 통합 파이널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연속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나서며, 두 타이틀의 팬들이 함께 응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 축제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를 테마로 한 오프닝 세레모니와 공식 주제곡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회가 아닌, 팬과 선수, 그리고 커뮤니티가 함께 만드는 진정한 e스포츠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펍지 유나이티드는 PUBG e스포츠가 지난 몇 년간 쌓아온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은 결과물”이라며, “전 세계 팬이 같은 무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형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1250억원 규모 '넥스트 리모델링' 첫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으로, 기존 건물의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설비를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5일

2

삼성, 하반기 공채 GSAT 진행…반도체·AI·바이오 미래 인재 확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하며 미래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섰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채용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하반기 공채 지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GSAT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

[메가이슈]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퀄컴 최신 칩 제쳤다…CPU 성능 최대 20% 앞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용 반도체 '엑시노스 2700'의 성능시험에서 퀄컴의 최신 칩셋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모바일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27년 초 출시할 갤럭시 S27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