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장애인복지시설·무료급식소에 후원금 1000만 원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01 14:26:48

호반그룹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장애인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는 수원시 광교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호반그룹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생활용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김명진 수원시 광교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원장(왼쪽)과 강신주 호반프라퍼티 사업부문 대표 [사진=호반그룹 제공]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가락시장 내 무료급식소인 '하상바오로의 집'에 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곳은 호반그룹 계열사 ‘대아청과’에서 지난 2015년부터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사랑나눔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비대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