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시즌 23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 출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4:34:36
심해 탐험하고 고대 유물 찾는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 추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24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디렉터 마크 로버츠, Mark Roberts)가 개발한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를 오는 25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번 리그는 이용자가 ‘올플레임’의 힘을 이용해 심해를 탐험하고 괴물들을 처치하며, 바다 깊숙한 곳에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여러 지역의 해도를 자유롭게 배치해 자신만의 탐험 루트 설계하고, 고대 유물을 비롯한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이루어진다. 먼저 시즌 20 ‘트라투스의 용병’ 리그를 상시 콘텐츠로 편입해 액트 3 이후부터 용병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또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루미너리’는 용병을 영구 고용해 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전직 클래스로, 용병의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해 다양한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소켓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소켓의 색상과 관계없이 모든 젬을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되며, 소켓 색상과 동일한 젬을 장착할 경우 추가 효과를 제공한다.

 

심연과 군단 리그 콘텐츠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심연 콘텐츠의 전투 메커니즘과 시각 효과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신규 보스 몬스터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의 전투 경험을 강화한다. 또한 군단 콘텐츠에는 신규 화폐를 활용해 고유 방어구의 능력치를 이전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을 추가하고, 리그 콘텐츠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보상도 함께 선보인다.

 

이 외에도 신규 엔드게임 콘텐츠와 다양한 특별 보상을 추가한다. 또한 주문 지팡이에 능력치를 상향하고, 스킬을 추가하는 등 직업 간 밸런스 패치를 진행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지난 10일 저녁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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