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예비 작가 위한 ‘동서문학상 멘토링 클래스’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4:39: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의 첫 번째 부대행사로 온라인 문학 창작 강의 프로그램 ‘멘토링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멘토링 클래스는 글쓰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창작 입문을 돕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동서문학상 응모 부문인 시·소설·수필·아동문학 분야의 국내 유명 작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 [사진=동서식품]

 

강의는 동서문학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월요일에는 시 부문의 이병일 시인, 화요일에는 소설 부문의 윤정은 작가, 수요일에는 수필 부문의 이소연 작가, 목요일에는 아동문학 부문의 임어진 작가의 강의 영상이 오전 10시에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동서식품은 오는 7월 멘토링 클래스와 연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동서 문학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멘토링 클래스 참여 작가들과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가 참석해 창작 경험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멘토링 클래스 운영 기간 중 동서문학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클래스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예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서문학상 응모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17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1% 증가한 1조810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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