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감성 통했다”… 삼립 포켓몬빵 인기 속 신제품 출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4:42: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포켓몬빵’ 흥행에 힘입어 신제품 4종을 추가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출시 초기부터 이어진 띠부씰 수집 열풍과 소비자 관심이 지속되면서 관련 마케팅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번 신제품은 우유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뮤츠의 우유치즈케익’, 달콤한 초코칩 토핑을 더한 ‘팬텀의 미니초코케익’, 땅콩을 넣은 ‘이브이의 땅콩미니호떡’, 초코 크림을 가득 담은 ‘잠만보의 초코크림빵’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 [사진=삼립]

 

삼립은 지난 5월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포켓몬빵 신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포켓몬 대표 아트 디렉터인 스기모리 켄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적용한 띠부씰 100종을 새롭게 포함하며 수집 수요를 자극했다.

 

삼립 관계자는 “30주년 컬렉션 콘셉트를 통해 어린 시절 추억과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1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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