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알러셀 에어쿨링 토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4:46: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은 오는 25일 알러셀의 2026년형 신제품 '알러셀 에어쿨링 냉감 매트리스형 토퍼'를 원데이 단독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방송은 오후 1시 50분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특별 편성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매트리스형 토퍼 2장과 냉감베개 2개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 [사진=홈앤쇼핑]

 

신제품은 2003년부터 축적한 수면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체계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제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체온을 낮춰주는 쿨드론(COOLDRON) 냉감 원사를 적용했다.

 

기존 자사 토퍼 대비 두께를 두 배 수준으로 높여 밀착감과 체압 분산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Q-MAX 접촉 냉감지수 0.197을 기록했으며, 3중직 냉감 원단과 에어메시 구조를 적용해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3중직 냉감 원단과 투플라이 충전재, 에어메시를 결합했으며, 논슬립 처리와 고정 밴딩 설계를 적용해 침대는 물론 바닥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구성되는 냉감베개는 입체 봉제 4분할 구조를 적용해 머리와 승모근을 균형 있게 지지하도록 설계됐다. 색상은 블루, 그레이, 화이트 등 3종이다.

 

안전성도 강화했다.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 검사를 통과했으며 알레르기성 염료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필링과 방오성 테스트를 완료해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도 검증받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2026년형 알러셀 에어쿨링 토퍼 패키지는 즉각적인 냉감과 지속적인 시원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름철 숙면을 돕는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몽골서 8호점·노브랜드 7곳 확대…출점 전략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전문점을 아우르는 다점포 전략을 확대한다. 2016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점 형태를 다양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

2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폭 2배…혈당 넘어 대사 개선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같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감소 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체중 감소 정도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차이가 유지됐으며, 인슐린 저항성 지표에서도 엔블로 투여군의 개선 폭이 더 컸다. 다만, 혈당 조절과 체중 변화에서는 두 약물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3

이마트24, 뷰티·패션 1800곳으로 확대…편의점 쇼핑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의 판매 거점을 전국 점포로 확대하고 있다.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 점포가 18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색조·기초 화장품부터 운동복과 생활 패션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비식품 상품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