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상생 앞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4:47:13
‘2026년 복지현장지원금 전달식’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한 복지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2일 정선 소재 재단 다목적실에서 ‘2026 복지현장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지원 대상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 [사진=강원랜드사회복지재단]

 

올해 지원 사업은 △복지 프로그램 △환경 개선 등 두 개 부문으로 추진됐다. 공모를 통해 노인복지시설 12곳, 아동·청소년복지시설 10곳, 장애인복지시설 4곳 등 총 26개 시설이 최종 선정됐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올해는 시설 환경 개선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돌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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