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위믹스 챔피언십 2025’ 개최 예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14:51:11
11월 15일·16일 경주 마우나오션 C.C서 개최
KLPGA 최강자 가리는 시즌 최종전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 출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는 오는 11월 15일과 16일 경주 마우나오션 C.C에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슈퍼 파이널 이벤트 ‘위믹스 챔피언십 2025(WEMIX CHAMPIONSHIP 2025)’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 위믹스 챔피언십 2025 포스터 [사진=위메이드]

‘위믹스 챔피언십 2025’는 KLPGA 투어 2025 시즌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종전이다. KLPGA 투어 정규 시즌 종료 직후, 각 대회 결과를 점수로 환산한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이 출전한다. 15일은 매치플레이, 16일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10억원,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우승자가 16일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에서 데일리 베스트까지 차지할 경우, 최대 3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올해 KLPGA 투어 정규대회 최고 우승 상금을 넘어선 규모다.

장재혁 마우나오션 C.C 대표는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대회를 유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곳에서 선수들에게는 최상의 경기 무대를, 갤러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선수들과 팬들이 보내준 성원 덕분에 ‘위믹스 챔피언십’이 KLPGA 투어 슈퍼 파이널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기대 이상의 멋진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2023년부터 ‘위믹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 2024’는 사전 판매 입장권이 전부 매진되고, 이틀 동안 총 1만 8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연내 부과 가시화…강남권 아파트 거래시장 변수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그동안 사실상 부과가 중단됐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연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중 정상적인 집값 상승분과 사업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구당 수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되면서 재건축 조

2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3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