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17일 출시…박보검 티저 광고 공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4:55:17
은행·증권·카드·라이프 서비스 하나로 통합
정식 출시 앞두고 티저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통합 금융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17일 '신한 슈퍼SOL' 정식 출시에 앞서 8일부터 티저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신한 슈퍼SOL'은 기존 '신한 SOL뱅크'를 전면 개편한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은행을 비롯해 증권, 카드, 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고에는 신한금융그룹 대표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다. '내 손 안의 금융 우주'를 콘셉트로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연결되는 모습을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표현했다.

특히 '기존 금융앱은 다 잊어라'는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통합 금융 플랫폼의 등장을 강조했다. 광고 속 박보검은 "이제, 다른 금융은 다 잊게 될 거예요"라는 문구를 통해 '신한 슈퍼SOL'이 제공할 새로운 금융 경험을 소개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광고를 지상파와 케이블TV, 유튜브,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했다. 정식 출시 전까지 고객 관심과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증권, 카드, 라이프 등 계열사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모은 '신한 슈퍼SOL'의 출범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티저 광고를 준비했다"면서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차원의 금융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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