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미래 국방 인재 육성 지원… 원광대에 장학금 기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4:55: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미래 국방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지원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7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군사학과·국방기술학과 재학생들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 지난 27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사진 왼쪽)과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번 장학금은 교촌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상생과 나눔’ 가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학생은 군사학과와 국방기술학과 재학생 가운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총 20명이 선발됐으며, 학생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학금 전달과 함께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촌은 올해 가천대학교를 시작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원광대학교까지 장학 지원 활동을 확대하며 미래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국방을 향한 뜻을 품고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공유가치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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