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 개인 토큰 도입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4:56:23
팬덤 기반 온체인 경제 구축
크리에이터 누구나 토큰 발행 가능
활동 성과 따라 매수·소각 이뤄지는 토크노믹스 적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NEXUS)가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ONEwave)’에 개인 토큰 기능을 도입하며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성장하는 온체인 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넥써쓰는 22일 원웨이브에서 활동하는 게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스트리머 토큰’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 개인 토큰 도입 이미지 [사진=넥써쓰]

‘스트리머 토큰’은 원웨이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발행하는 개인 토큰이다. 고객확인(KYC) 절차를 완료한 이용자는 넥써쓰의 웹3 경제 인프라 ‘원포지(ONEforge)’를 통해 총 10억 개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발행된 토큰은 추가 발행이 불가능하며, 크리에이터는 토큰 발행과 동시에 자신의 토큰을 직접 매수해 팬들과 함께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다.

팬들은 원포지를 통해 원하는 크리에이터의 토큰을 거래할 수 있으며, 각 크리에이터의 활동과 팬덤 규모가 온체인 자산 가치와 연결되는 구조를 갖췄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크리에이터의 활동 성과가 토큰 가치에 반영되는 토크노믹스(Tokenomics) 모델이다. 원웨이브에서 크리에이터가 캠페인 활동을 통해 획득한 리워드는 자동으로 해당 크리에이터가 발행한 토큰의 매수와 소각에 활용된다.

활동이 활발할수록 토큰 매수 및 소각 규모도 커지며, 소각된 물량은 총 발행량에서 영구 제외돼 희소성이 높아지는 구조다. 이를 통해 팬덤의 성장과 크리에이터의 활동이 토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가치 있는 모든 것은 결국 온체인 자산이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스트리머의 활동과 팬덤이 토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팬덤의 영향력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는 크로쓰(CROSS) 생태계 리브랜딩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메인넷 ‘크로쓰(CROSS)’는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각각 변경될 예정이다. 생태계 스테이블코인은 ‘원유에스디($ONEUSD)’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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