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국 10개 사업장에 합동분향소 운영…“고인 추모·애도 뜻 모은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5:00: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국 주요 사업장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회사는 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을 비롯한 전국 10개 사업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합동분향소는 6월 5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분향소는 장교동 한화빌딩을 비롯해 창원1사업장, 창원2사업장, 창원3사업장, 아산사업장, 대전사업장, 대전R&D센터, 보은사업장, 여수사업장, 판교R&D센터 등 총 10개 사업장에 설치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합동분향소 운영을 통해 임직원들이 고인을 기리고 애도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인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 동안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추모와 애도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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