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업점 자문단 'Link-up Day' 행사 개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5:04:54
우수 아이디어 시상…설계 자문단 36명 선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영업점 자문단 'NEO-CREW(네오 크루)'의 시상식인 'Link-up Day(링크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NEO-CREW'는 NH농협은행이 코어뱅킹 차세대 금융 시스템인 '프로젝트 NEO'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출범시킨 영업점 자문단이다.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이루기 위해 실제로 대고객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참여형 조직이다. 지난 2월 100명 규모로 발족했으며, 지금까지 1080건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지난 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에서 열린 'Link-up Day' 행사에서 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왼쪽에서 6번째)과 영업점 자문단을 비롯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날 행사에서는 '외환 수출환 추심 AI서류검증' 등 27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의 시상과 분석 자문활동 우수 수료자 36명을 설계 자문단으로 선발했다.

설계 자문단으로 선발된 영업점 직원들은 차세대 프로젝트 설계안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현장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검증으로 실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농협은행 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은 "영업점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실무 경험은 프로젝트 NEO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직원과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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