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2026년 시무식서 안전실천 결의 …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5:04:30
"빅데이터·인공지능으로 SRT 더욱 안전하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에스알(SR)은 2일(금)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사진 위 왼쪽에서 두 번째·황현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철도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달성을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안전실천 결의대회는 현업 각 소속에서도 동시에 열려 안전실천 의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했다.

 

황현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이자 존재 이유다”며, “2026년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조성해 나감과 동시에 현장 밀착형 안전감독 및 사고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에스알은 곧 다가올 설 명절 특별 대수송 기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안전한 고속철도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에스알은 신년사에서 “모든 철도 혁신의 바탕은 결국 안전이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이 가장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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