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재난극복 동참 ‘피해복구 이용’ 열차운임 지원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5:06:42
산불 피해지역 자원봉사자에 SRT 무료승차 지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특별재난지역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SRT 무료 승차지원에 나섰다.

 

▲SRT 홍보 이미지

 

산불 피해복구 자원봉사자가 피해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SRT를 이용할 경우 특실 요금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RT 무료이용 지원 대상 역은 산불피해지역과 인접한 울산역(울주군), 포항역(영덕군, 청송군), 창원역·마산역·진주역(산청군·하동군)이다.

 

SRT 무료이용을 위해서는 산불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자원봉사 확인증이 필요하며, 역 창구에서 확인증을 제시하면 피해지역 이동에 필요한 승차권을 무료로 발권 받을 수 있다. 할인받지 못하고 구매한 승차권도 자원봉사 종료 후 다음날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산불 피해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SRT 운임 지원이 봉사활동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가적 재난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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