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임직원 헌혈행사 실시…100여명 참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5:07:07
윤병운 대표 등 임직원 자발적 동참
2015년부터 연 3회 헌혈 나눔 지속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이 임직원 헌혈행사를 열고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 NH투자증권이 17일 오전 파크원 NH금융타워 4층 그랜드 홀에서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윤병운 대표이사(가운데), 신재욱(왼쪽)·배광수(오른쪽)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가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행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열렸다. 윤병운 대표이사와 신재욱·배광수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2015년부터 매년 세 차례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회 10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도 함께 동참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에도 단체 헌혈을 이어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을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년 꾸준히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헌혈을 통한 나눔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자 또한 "지속적인 단체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있는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헌혈행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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