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MG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 추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5:09:55
13개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
2019년부터 누적 62대, 약 20억 규모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총 5억1000만원 규모의 'MG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13개 사회복지시설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 13대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CI [사진=MG새마을금고]

이번 사업은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복지시설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푸드뱅크 등이다. 지원 차량은 시설 이용자 이동 지원을 비롯해 방문 복지서비스,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식료품 및 생필품 전달 등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복지 현장에서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지역사회와 이웃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지난해까지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총 49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분을 포함한 누적 지원 규모는 총 62대, 약 20억원에 달한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과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 등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특성을 살려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하며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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