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머핀 선봬…'한국의 맛' 5주년 상생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5:14: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오는 9일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신메뉴인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 활용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활동도 확대한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대표 간식인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했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전국 매장 트레이맷에는 '충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충주 특산품과 함께 맥도날드 버거 세트 쿠폰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도 병행한다. 충주시 원도심 관아골 청년몰 입점 상인들을 후원하며, 신메뉴 출시일인 9일부터 약 5주간 '관아골의 여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청년몰 상인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사전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메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43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5%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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