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영유아식 라인업 런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5:15: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은 자사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는 안전한 원료와 정교한 영양 설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른바 ‘골드키즈’ 트렌드와 맞물려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 [사진=매일유업]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과일퓨레 3종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2종 △유기농 아이치즈 4종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과일퓨레는 과일 원료를 사용해 물, 설탕,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배도라지즙은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해 전통 중탕 방식으로 제조했다.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산 유기농 쌀과 과일을 사용한 링 형태 제품으로, 아이의 자가 섭취와 소근육 발달을 고려했다. 유기농 아이치즈는 성장 단계별로 영양 성분을 세분화했으며, 저나트륨 설계를 적용하고 보존료·색소·설탕을 배제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영유아식은 성분과 영양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높은 제품군”이라며 “유기농 원료와 저나트륨 설계를 기반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패밀리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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