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부산 임직원, 해운대서 배수로 정화 플로깅…장마철 침수 예방 ESG 실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5:16: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카지노 부산 임직원들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섰다.

 

파라다이스는 호텔 부산 및 카지노 부산 임직원과 사내 소통조직 '파라 커넥터' 구성원 40여 명이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ESG 캠페인 '파라다이스 그린 스텝(Green Step)'의 일환으로 배수로 정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파라다이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친환경 ESG 캠페인 '파라다이스 그린 스텝'의 실천 프로그램이다. 앞서 파라다이스는 지난 9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최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플로깅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 사업장으로 캠페인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해운대 관광특구 일대의 배수로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빗물 배수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환경 개선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파라다이스는 '그린 스텝'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그린 스텝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ESG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그룹 차원의 친환경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별 특성과 지역사회를 고려한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39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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