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추석 SRT 안전운행·고객서비스 특별점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5:19:41
명절연휴기간 특별대책본부 상시 운영…귀성객 편의·안전 최우선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추석 명절연휴를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에스알 수송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해 열차 안전운행과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에서 대표이사 주재로 추석 특별수송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어 명절 기간 SRT 안전운행과 이용객 이동편의 확보 등 전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에스알은 지난 11일 추석 특별수송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종국 대표이사 주재로 명절 기간 중 SRT 안전운행과 열차를 이용한 귀성객 이동편의 확보 등 전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추석 명절기간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SRT 열차는 물론 역사 혼잡도 급증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간 혼잡도를 모니터링하고, 밀집정도에 따라 △열차 승하차 분산 안내 △질서유지요원 현장 배치 △경찰 지원 요청 등 단계별 혼잡도 대응 지침을 마련해 고객 이동편의 확보와 안전관리 향상에 나선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추석 연휴는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국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 올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안전점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