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6월 월간 십일절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5:21: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장마 시즌을 앞두고 여름 대비 상품 할인전에 나선다.

 

11번가는 오는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월간 십일절’을 열고 에어컨·제습기·선풍기 등 계절가전을 비롯한 여름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총 1900여 개 타임딜 상품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 [사진=11번가]

 

대표 상품으로는 ‘삼성 AI Q9000 멀티 에어컨’, ‘캐리어 20L 제습기’, ‘위닉스 인버터 제습기’, ‘신일 BLDC 선풍기’, ‘삼성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에어컨’ 등이 마련됐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음식물처리기와 AI 드럼세탁기 등도 할인 판매한다.

 

냉감 침구류와 장마 대비 용품, 선케어 제품 등 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상품군도 함께 강화했다. 여기에 제주·강원 지역 인기 리조트 숙박 패키지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한정 특가로 판매하며 휴가철 수요 공략에도 나선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르게 찾아온 여름 날씨에 맞춰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엄선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여름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1분기 매출 9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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