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미국·인도네시아 소프트 론칭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5:24:05
동화풍 비주얼과 전략적인 턴제 전투 강점
공식 SNS 채널 통해 유저 소통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Star Sailors)’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소프트 론칭 했다고 25일 밝혔다.

  

▲ 스타 세일러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는 25일 오후 1시(한국 시간)부터 미국,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캐릭터 디자인과 그래픽 부문에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은 만큼이번 소프트 론칭을 통해 주요 개선 사항과 후반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 검증도 병행한다.

스타 세일러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독보적인 동화풍 비주얼과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한 턴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5인 파티와 소환수, 장비를 조합하고 성장시켜 던전 공략부터 유저 간 대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콕스’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섬세한 일러스트와 감각적인 연출을 완성했으며, 게임 전반에 클래식 JRPG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이전 테스트에서 수렴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장 체감 요소를 한층 강화해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미국과 인도네시아는 이전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리텐션과 유입이 일어나 소프트 론칭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다양한 게임 관련 소식은 페이스북, 유튜브, 디스코드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