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쿠키런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오픈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5:24:36
오는 27일 아쿠아리움 지하 1·2층 9개 존에 쿠키런 테마 적용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봄 시즌을 맞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쿠키런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이번 협업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지하 1층과 2층을 아우르는 넓은 공간에서 쿠키런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 9개 존을 선보인다.

 

컬래버의 핵심은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쿠키런 특유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과 스토리텔링에 있다.

 

특히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인기 캐릭터를 비롯해 바다를 대표하는 쿠키인 바다요정 쿠키, 샤벳상어 쿠키 등 쿠키런의 캐릭터 8종과 카피바라, 바다사자 등 아쿠아리움의 ‘스타 생물’을 매치해 두 세계관의 만남을 그린다. 이 쿠키들이 바다 깊은 곳 용궁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바다 생물들과 모험을 떠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래버에서는 이용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기반 플레이 경험을 접목해 관람의 재미 확대에도 나선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AR 스탬프 투어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처음으로 도입해, 공간별 미니 게임을 풀고 쿠키들의 목소리로 축하를 받거나 미션 완료 보상을 획득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다양한 컬래버 상품도 선보인다. 쿠키와 바다 생물이 함께 그려진 노리개 형태의 랜덤 메탈뱃지와 랜덤 키캡키링 등을 출시한다. 이 외에도 컬래버 전용 아이스크림과 음료, 달고나 등의 식음료 상품과 쿠키런 포토부스 등도 마련된다.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기념해 기존 정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쿠키런 티켓 패키지’도 판매될 예정이다. 아쿠아리움 입장권과 더불어, 쿠키런 책갈피 아쿠아 에디션 1세트(5종 캐릭터)와 쿠키런 게임 쿠폰팩이 추가 제공된다. 성인·청소년 2만4000원 및 어린이·경로 우대가 2만1500원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23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롯데월드타워에서 오는 4월 19일 개최되는 123층 규모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에도 쿠키런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함께한다. 봄 시즌 활기를 더하기 위해 쿠키 캐릭터가 직접 현장에 응원을 나가는 것은 물론, 야외 광장에 쿠키런 부스를 마련하고, 키즈 스카이런을 통해 부모와 함께 뛴 자녀 참가자에게 쿠키런 특별 굿즈 제공하는 등 현장을 찾은 러너들에게 쿠키런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쿠키런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용감한 쿠키 인스타그램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