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크루아상 크러스트' 출시 1주년…전국 매장·콜센터로 혜택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5:26: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크루아상 크러스트’ 출시 1주년을 맞아 프로모션 혜택 적용 채널을 전국 매장과 콜센터까지 확대한다.

 

15일 한국파파존스에 따르면 지난해 선보인 크루아상 크러스트는 최근 식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텍스처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대표 인기 크러스트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 [사진=한국파파존스]

 

크루아상 크러스트는 겹겹이 살아 있는 크루아상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버터 풍미를 피자 도우 끝까지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파파존스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5일부터 공식 온라인 채널(PC·모바일·앱)에서만 제공하던 주문 혜택을 전국 매장(특수점 제외)과 콜센터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앱 주문을 제외한 전 채널에서 진행된다. 라지 사이즈 피자 주문 시 크루아상 크러스트를 선택하면 6000원 상당의 크러스트 업그레이드 혜택과 4000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총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크루아상 크러스트는 출시 이후 예상보다 큰 관심과 성원을 받으며 파파존스의 대표 인기 크러스트로 자리 잡았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혜택 적용 채널을 확대한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크루아상 크러스트의 차별화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 매출 806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15.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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