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도입…기저귀·분유 온라인 구매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5:28: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가 정부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육아·여성용품 지원 대상 고객의 온라인 쇼핑 편의 강화에 나섰다.

 

11번가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기저귀, 분유, 생리대 등 바우처 지원 대상 품목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11번가]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양육, 돌봄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23종의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카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바우처 이용 고객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육아·여성용품을 주문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저귀와 분유, 생리대 등은 정기적인 구매 수요가 높은 품목인 만큼, 온라인 결제 지원을 통해 고객들의 구매 접근성과 바우처 활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도입으로 육아·여성용품 지원 대상 고객들의 온라인 구매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1분기 매출 9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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