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해 피해지역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5:33: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그룹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패키징, 삼양케이씨아이가 마련했다.

 

▲ [사진=삼양그룹]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충남, 전남, 경남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일상 회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산업용 AI' 주제 APK 2026서 특별 대담 진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는 지난 3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sia-Pacific Conference of German Business, APK)’에서 최수연 대표가 지멘스그룹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회장과 ‘산업용 인공지능(Industrial AI)’을 주제로

2

현대건설, 美 FANCO와 5년 기본계약 체결…차세대 SMR 사업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업에서 설계와 시공성 검토 등 기술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현지 원전 개발사와 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초기 단계부터 사업에 참여해 향후 시공 수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미국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

3

KB캐피탈, 수입 하이브리드 중고차 판매량 분석…벤츠 E클래스 1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수입 하이브리드 중고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나타났다. 상위 5개 차종 가운데 벤츠가 3개를 차지했으며, BMW와 렉서스가 각각 1개씩 이름을 올렸다.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판매된 수입 하이브리드 중고차 데이터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