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사회초년생 힘내라"…오로나민C, 강미나와 '인생은 기세다' 캠페인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5:35: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배우 강미나와 함께한 오로나민C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배우 강미나를 모델로 기용한 생기발랄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의 2026년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동아오츠카]

 

이번 캠페인은 '인생은 기세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이어가는 청년들에게 오로나민C만의 '생기 충전'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낯선 환경과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세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생기' 메시지를 한층 확장했다.

 

광고는 '사회초년생 편'과 '취업준비생 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사회초년생 편은 처음 마주하는 업무 환경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취업준비생 편은 면접장을 배경으로 열정과 도전의 순간을 그려냈다. 두 광고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활력을 잃지 않고 전진하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오로나민C와 함께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 세대와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배우 강미나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오로나민C가 지향하는 생기 넘치는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오로나민C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의 일상에 생기를 더하고 응원하는 브랜드"라며 "강미나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도전하는 청춘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3월 2011년 단종된 에너지음료 '엑스(X) 코카스'를 15년 만에 재출시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2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3

성동구, 칼갈이·절임배추까지 19개 서비스 집결…왕십리서 ‘생활밀착의 날’ 열린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십리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생활밀착형 복지 장터를 펼친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제13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