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 플레이투게더’ 나만의 농장 오픈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5:43:12
‘마이팜’ 업데이트
사과, 시금치, 망고, 딸기 등 25종 이상의 농작물 재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해긴은 캐주얼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에 신규 콘텐츠 '마이팜(My Farm)'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 플레이투게더 마이팜 이미지 [사진=해긴]

'플레이투게더: 마이팜'은 내 집 앞에 농작물을 심을 수 있는 농장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홈타운에 나만의 영역이 확장되고, 집 앞에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집 앞에 농장을 설치하면 시금치, 레몬, 당근, 사과 등 약 25가지 이상의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작물은 씨앗 심기 → 성장 → 수확 → 판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작물은 성장 과정에서 크기가 결정되며, 이는 추후 판매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농작물은 보유한 고유 성질과 날씨 등의 외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변이를 일으킨다. 변이가 된 작물은 종류에 따라 색이 변하거나 다양한 이펙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발견된 변이는 황금빛, 무지개, 감전, 냉기, 바람 등이며, 한 작물당 최대 5개의 변이가 적용된다. 변이 농작물은 희소가치가 높아 높은 가격에 거래되거나 농장 관련 퀘스트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

농작물 변이에 큰 영향을 주는 날씨는 비, 뇌우, 안개, 오로라 등 10여가지 이상의 날씨가 게임 내 환경에 따라 랜덤하게 발생하며, 변이뿐 아니라 농작물의 성장 속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물뿌리개, 스프링클러 등 농사를 돕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도구 아이템도 추가됐다.

'플레이투게더: 마이팜'은 처음 선보인 농장 시스템에 이용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농장의 하루’ 미션을 7일간 진행한다.

미션은 씨앗 구하기, 씨앗 심기, 농작물 키우기 등의 과정으로 '농장의 하루'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농부 코스튬과 함께 초코 얼룩 카우(탑승 아이템)를 선물한다.

더불어 2주간 메일 게임에 접속하면 각종 게임 재화와 씨앗팩, 성장 도구 등을 제공하는 ‘무럭무럭 출석부’ 이벤트와 재배한 작물의 무게와 개수, 가격 등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농작물 대회 ‘팜 콘테스트(Farm Contest)’가 개최된다.

이와함께 공식 SNS에는 나만의 멋진 농장 자랑하기, 농사 룩북(LookBook), 농사 지은 작물을 자랑하는 '내 작물 굉장해!'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임 안팎으로 ‘마이 팜’과 관련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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