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잠실서 ‘뷰티 테크’ 팝업 오픈…AGE-R 디바이스 체험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5:48: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서울 잠실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들에게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메디큐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디큐브의 뷰티 테크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에이피알]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Pink Glow Tech Lounge)’를 콘셉트로 조성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메디큐브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 톤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제품 전시와 체험 공간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 메인 존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부스터 프로 X2’를 비롯해 부스터 글로우,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부스터 진동 클렌저,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도 전시된다. 고객들은 피부 고민과 유형에 맞는 제품 조합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제로모공패드’와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등 메디큐브의 대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팝업 기간 동안 숫자 맞추기 게임, 짝꿍 뽑기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뷰티 디바이스의 기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상담 공간에서는 개인별 피부 상태와 니즈에 따른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 연구개발부터 기획, 생산, 판매까지 전 밸류체인을 내재화하며 뷰티 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메디큐브만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0%, 173.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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