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조성진 공연·호캉스 결합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5:48: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부산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 관람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문화예술 패키지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Ⅱ(Symphony of SIGNIEL Ⅱ)’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4월 피아니스트 임윤찬 독주회와 연계해 출시 이틀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의 후속 상품이다. 

 

▲ [사진=시그니엘 부산]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Ⅱ’는 객실 1박과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R석 티켓 2매를 기본으로 공연 프로그램북 교환권, 발렛파킹 서비스 등을 포함해 구성됐다.

 

공연은 오는 7월 17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조성진을 비롯해 다이신 카시모토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예약은 18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해당 상품은 선착순 한정 판매로 운영되며, 예약 후 호텔이 발송하는 확정 문자를 수신해야 최종 예약이 완료된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은 공연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엘 부산만의 문화예술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연주회와 예술 작품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10월 세계적인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명예 음악감독으로 이끄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과 연계한 패키지를 추가로 선보이며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시리즈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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