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국제금융협회(IIF) 가입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5:49:20
글로벌 금융정책 대응력 확보 및 국제 협력 기반 강화 기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국제금융협회(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 IIF)에 정식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 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국제금융협회(IIF)는 1983년 국제 채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 설립된 글로벌 금융 협의체다. 현재 전 세계 60개국, 400여개 이상의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IIF는 IMF, G20 등과의 정책 연계를 통해 국제 금융 규제와 정책 형성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부채, 스테이블코인, AI 등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정책 제언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제금융협회 가입으로 기업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등 글로벌 정책 현안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정책 협력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의 공동 의장기관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정책 협력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