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버스로 탄소중립 달렸다"…KGMC, 대통령 표창 품에 안았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5:23:35
국내 전기버스 국산화·보급 확대 공로 인정…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선도
7m 저상 전기버스부터 해외시장 공략까지…K-친환경 상용차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그룹의 상용차 계열사 KGMC(KGM 커머셜)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전기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GMC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KGMC 김종현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사진 왼쪽)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G모빌리티]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환경 분야 포상이다.

 

KGMC는 국내 전기버스 산업을 선도하며 친환경 대중교통 보급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기버스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최근 7m급 전기 저상 중형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상용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향상과 친환경 대중교통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한국 전기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김종현 KGMC 대표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전기버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와 미래 교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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