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사전 다운로드 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09 15:52:53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2의 나라>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0일 정식 플레이할 수 있다. 

 

▲ 넷마블 제공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 시리즈를 집대성한 모바일 RPG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용자는 <제2의 나라>에서 두 개의 세계를 구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킹덤'을 만드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일종의 펫인 '이마젠'과 스페셜 스킬, 무기들로 전략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위한 요소도 도입했다. 이용자들은 필드에 있는 '소리나는 석상', '축구공', '주사위' 등을 이용해 다른 이용자들과 놀이를 할 수 있다. 희귀한 물품들도 있어, 이를 발견하고 소유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요소다.

<제2의 나라> 사전 등록은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 등을 받는다.

한편, <제2의 나라>는 지난 8일 출시한 대만, 홍콩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인기 1위, 마카오 앱스토어 매출 8위, 인기 1위 등 좋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게임과 사전등록에 대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EU FTA 15년 만에 교역 64% 급증…이젠 반도체·AI·공급망까지 '동맹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5년간 양측 교역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도 2.5배 이상 늘어 양측은 기존 시장개방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반도체와 핵심 원자재, 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6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2

웹젠, 3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比 29.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60억원, 53억원, 5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8%, 29.3%, 4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직전 분기(2026년 2분기)와 비교할 때는 5.2%, 4.7%, 16.9% 줄어든 실적이다. 신작 출시 부재가 지속되면서 국내외 매출 감소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3

HD현대중공업, 아프리카서 6300억 '잭팟'…초대형 암모니아선 4척 품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63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은 약 63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3.58%에 해당한다. 계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