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5:54: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원앤원이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외식 창업 모델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박람회로, 약 300개 브랜드와 700개 부스가 참여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 [사진=원앤원]

 

원앤원은 대표 브랜드 ‘원할머니 보쌈족발’을 중심으로 ‘박가부대’, ‘감탄계 숯불치킨’, ‘원베러커피’ 등 외식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소개하며 창업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51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경영을 바탕으로 높은 생존율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체의 5년 이상 생존율은 27.2% 수준인 반면, 해당 브랜드는 2024년 기준 홀 매장의 5년 이상 운영 비율이 90.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피스 상권에 특화된 ‘가마솥 2.0 모델’이 공개된다. 가마솥밥과 보쌈을 결합한 반상 형태로, 홀과 배달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형 매장 모델이다. 원팩 조리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였으며, 업종 변경 및 1인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모델로도 제시된다.

 

함께 참여하는 ‘박가부대’는 부대찌개와 닭갈비를 결합한 복합 메뉴 전략을 통해 주·야간 매출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를 갖췄다. 간소화된 조리 시스템과 오피스 상권 중심 메뉴 구성으로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숯불치킨 브랜드 ‘감탄계’는 직화 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맛과 조리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원베러커피’도 선보이며 커피 사업 확장 가능성도 제시한다.

 

원앤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소자본 창업부터 업종 변경까지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 모델을 제안하는 자리”라며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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