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독립출판지원사업 ‘지-음 1기’ 작품 흥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6:00: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는 상상마당의 독립출판지원사업인 ‘지-음 1기’ 최종 선정작들이 흥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KT&G는 독립출판 산업 지원을 위해 신진 작가 발굴 및 기회 확대를 만들고자 지난해 ‘지-음’ 프로젝트를 처음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130대 1이경쟁률을 기록했다. 

 

▲ [사진=KT&G]

 

‘지-음 1기’에는 띠리 작가, 장아연 작가, 해룬 작가, 하다윈 작가, 윤수빈 작가 총 5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출판 지원금과 멘토링 등을 제공받았다.

 

최근에는 ‘지-음 1기’에 선정되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출판되며 대중의 인기를 끌고 있다. 띠리 작가의 만화 에세이 ‘작고 좋은 것들’은 현재 3쇄째 인쇄에 돌입했으며, 장아연 작가의 ‘자유형을 완벽하게 하는 방법’은 인디펍 인디책 주간 베스트 차트에 올랐다. 

 

해룬 작가의 육아 만화 ‘아빠는 스물 마흔 다섯 살’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의 300%를 초과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나창현 KT&G 문화공헌부 파트장은 “‘지-음’은 KT&G가 지난해 최초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독립출판 업계를 지원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수의 신진 작가 발굴에 앞서며 독립출판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3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영도다리축제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지역 일자리박람회와 영도다리축제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근로자와 사업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영도구는 지난달 12일 열린 '2026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와 같은 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