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NEO' 일본·대만 서비스 시작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2 16:01:52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NEO’를 일본과 대만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블소 NEO는 엔씨(NC)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소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블소 고유의 액션성을 살리면서 향상된 그래픽과 개선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화려한 액션과 개성 있는 스킬 조합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 <사진=엔씨소프트>

 

일본과 대만 서비스는 엔씨(NC) 자회사인 NCJ(NC Japan)와 NCT(NC Taiwan)에서 각각 진행한다. 현지 이용자들은 엔씨(NC)의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블소 NEO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블소 NEO 출시를 기념해 현지 맞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대만 이용자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SNS 팔로우 이벤트 등에 참여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NC)는 지난 2월 블소 NEO를 북미·유럽 시장에도 선보였다. 블소를 시작으로 기존 IP의 글로벌 지역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 NEO 현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 겨울 국제선 항공편 전년비 7.6% 증편…일본·중국 노선 확대 영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올겨울 국제선 항공편이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해외여행과 방한 관광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주 최대 535

2

성인 10명 중 1명 '위고비·마운자로' 경험…젊은층 중심 비만치료제 관심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용 경험과 향후 사용 의향이 높아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건강관리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의료 정보를 얻은

3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연내 부과 가시화…강남권 아파트 거래시장 변수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그동안 사실상 부과가 중단됐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연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중 정상적인 집값 상승분과 사업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구당 수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되면서 재건축 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