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이번엔 '본업 장인'…첫 솔로 컴백 행보 '주목'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6:02:0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육성재가 돌아왔다. 배우로서 특별한 존재감을 빛낸 데 이어 첫 솔로 미니앨범으로 '본업 장인' 면모와 함께 팬들과의 즐거운 동행을 예고했다.

 

▲ [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육성재는 지난 19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All About Blue'를 발매,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All About Blue'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EXHIBITION : Look Closely'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우울한 블루가 될 수도, 청춘의 찬란한 블루가 될 수도 있는 가장 차갑고 가장 따뜻한 색 'Blue'. 육성재는 그 제목처럼 자신의 감각과 시선으로 'Blue'에 대한 이야기를 때론 담담하게, 때론 열정적으로 그려냈다.

타이틀곡은 '이제야'로 지독한 이별의 아픔을 자극하는 슬픈 멜로디 라인과 육성재의 화려한 가창력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 여기에 뮤직비디오를 통해 '날 것의 감정'을 담아내 팬들의 '다회차 감상'을 이끌어냈다.

육성재 역시 '이제야'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여러 번 보실수록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감정선을 더 깊게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다"는 귀띔을 전하기도.

또한 육성재는 첫 솔로 미니앨범으로 볼륨감까지 더했다. 감성적인 모던록과 섬세한 발라드가 공존하는 타이틀 '이제야'를 비롯해 팝, 신스를 오가는 다채로운 트랙까지 수록하면서 육성재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까지 느껴볼 수 있는 수작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음악과 함께 다양한 소통 행보 역시 육성재의 컴백을 반기는 이유다. 육성재는 MBC '나 혼자 산다'와 TV조선 '백반기행'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 위에서 보여주지 못한 진솔하면서도 매력적인 일상을 공유하면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재중의 '재친구',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과 같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 조금 더 자연스런 육성재의 모습과 토크까지 선물했다. 특히 이는 무대 위 감성적인 모습과 대비를 이루며 육성재의 매력에 '시너지 효과'를 첨가했다.

육성재의 노력은 팬들과의 만남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첫 단독 팬콘서트 'THE BLUE JOURNEY'를 통해 육성재는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함께 컴백의 여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육성재는 'All About Blue'의 타이틀곡 '이제야'를 비롯해 '1000분의 1초(a millisecond)', 'Movie', 'Weightless' 등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커버 무대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물론 토크와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코너까지 마련하며 특별한 시간을 탄생시켰다.

앨범 발매에 앞서 배우 육성재의 행보 역시 빼놓을 수 없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악신 이무기 강철이에 빙의 된 검서관 윤갑 역으로 1인 2역에 도전,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배우로서 특별한 존재감을 발휘한 것.

'귀궁'은 방영 동안 전 회차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및 한 주간 방영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89개국 1위에 올랐다. 이러한 흥행 가도엔 육성재의 특별한 활약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단 평가다.

이처럼 무대 위에서도, 그 밖에서도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쉼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육성재. 앞으로 그가 보여줄 매력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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