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복날 보양식 기획전' 열어...장어 등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6:06: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가 초복·중복·말복 등 복날 시즌을 맞아 보양식 할인 행사를 열고 여름철 보양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컬리는 오는 8월 15일까지 '복날 보양식의 모든 것'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컬리]

 

이번 기획전에서는 복날 대표 메뉴인 육류를 비롯해 수산물, 유명 맛집 간편식(HMR) 등 상품을 샛별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자연실록의 '무항생제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 정다운의 '무항생제 통오리', KF365의 '춘천식 닭갈비' 등을 마련했다. 구이용 상품으로는 일상味소의 등심·안심·채끝 3종과 KF365의 '1+ 한우 우삼겹' 등을 선보인다.

 

수산물 보양식도 있다. KF365 '완도 전복'을 비롯해 어보그로서리 '기장 연화리 손 큰 전복죽', 대흥 '손질된 모리타니아산 데친 문어', 우오가시 '민물 양념장어' 등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한 유명 맛집 간편식도 준비했다. 조선호텔 '삼계탕', 워커힐 '명월관 갈비탕', 경복궁 BLACK '사골 도가니탕'을 비롯해 마마리 '전복미역국', 욱이네 '남원골 추어탕', 거대곰탕 '곰탕' 등도 선보인다.

 

컬리 관계자는 "무더위를 대비해 전통 보양식부터 간편식까지 다양한 상품을 엄선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여름 보양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457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4%, 1277%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몽골서 8호점·노브랜드 7곳 확대…출점 전략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전문점을 아우르는 다점포 전략을 확대한다. 2016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점 형태를 다양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

2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폭 2배…혈당 넘어 대사 개선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같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감소 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체중 감소 정도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차이가 유지됐으며, 인슐린 저항성 지표에서도 엔블로 투여군의 개선 폭이 더 컸다. 다만, 혈당 조절과 체중 변화에서는 두 약물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3

이마트24, 뷰티·패션 1800곳으로 확대…편의점 쇼핑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의 판매 거점을 전국 점포로 확대하고 있다.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 점포가 18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색조·기초 화장품부터 운동복과 생활 패션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비식품 상품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