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접수 마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6:06:20
지난 31일까지 작품 접수 실시
다양한 장르와 아이디어의 창작 게임 다수 응모
대상 1팀 2000만원 등 총 4000만원 상금 지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이 성황리에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포스터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한 ‘컴:온’은 창의적인 개발 인재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IP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첫 대회부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또는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작품 접수를 진행했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10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를 받았다.

올해 ‘컴:온’에는 최종 마감일까지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특히 다양한 장르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작 게임들이 포함됐다.

컴투스는 기획서와 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한 1차 심사와, 프로토타입 빌드 제출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평가로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해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 1팀에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 1000만원, 우수상 2팀 각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자(팀)에게는 컴투스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멘토링 프로그램,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컴:온’의 향후 심사 일정 및 수상작 발표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바일 게임 1세대 창업가인 컴투스 송병준 의장은 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청년과 미래세대가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신진 창업가에 대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 또한 공모전, 멘토링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인재 육성 및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2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1250억원 규모 '넥스트 리모델링' 첫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으로, 기존 건물의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설비를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