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월드컵 열기 정조준…급식판 뒤집는 ‘응원 미식전’ 띄웠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6:15: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6월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대한축구협회(KFA)와 손잡고 단체급식 고객사 대상 ‘대한민국 응원 미식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6월 12일부터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콘셉트를 반영한 고단백 특식 메뉴 ‘코리안바베큐쌈닭’을 선보인다. 해당 메뉴는 CJ프레시웨이와 한국운동영양학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닭가슴살과 파프리카, 파인애플, 적양파, 오이 등 다양한 채소를 토르티야에 싸 먹는 건강식이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이와 함께 다양한 간편식 신메뉴도 출시한다. 매콤한 고추장 풍미를 살린 ‘승리의 닭고추장구이’, 닭갈비와 메밀면을 결합한 ‘레드닭갈비 메밀면 샐러드’, 한국식 한 끼를 담은 ‘레드 K비빔밥’ 등이 대표적이다.

 

고객사 내 카페 경로에서는 ‘레드 에너지 부스트 티’, ‘레드 에너지 그릭요거트’ 등 기간 한정 메뉴를 운영해 응원 분위기를 확산한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영화 IP 활용 특식, 고식이섬유식 캠페인, 오피스 테마 이벤트 등 다양한 트렌드 기반 급식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해 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스포츠의 감동과 응원 문화를 일상 급식 현장에 접목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스포츠·문화·웰니스 트렌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급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매출 833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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