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K-뷰티 알렸다…이틀간 1만2000명 '메가뷰티쇼' 체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6:15: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아시아 최대 규모 한류 복합문화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참가해 K-뷰티 홍보에 나섰다. 

 

쿠팡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OF에서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쿠팡]

 

행사장에는 K-뷰티 브랜드 18곳이 참여해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 등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기초 화장품을 비롯해 립스틱, 블러셔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했으며, 이틀간 쿠팡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약 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관람객은 물론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들도 부스를 찾아 K-뷰티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부스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 레페리와 협업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수십 명의 인플루언서가 현장을 방문해 메가뷰티쇼 관련 티저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쿠팡은 오는 7월 행사 기간 홀리, 김습습, 채소, 밤비걸 등 유명 크리에이터와 협업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쿠팡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메가뷰티쇼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K-뷰티를 포함한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메가뷰티쇼는 연 3회 열리는 쿠팡의 대표 뷰티 프로모션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4월에는 서울 성수동에 버추얼스토어를 운영해 3000명 이상의 K-뷰티 팬이 방문하는 등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BOF 참여는 K-POP을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쿠팡 뷰티의 경쟁력과 다양한 혜택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라며 "오는 7월 13일부터 시작되는 메가뷰티쇼에서는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1+1 득템 찬스와 즉시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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