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V24, 신규 골든글러브 카드 업데이트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6 16:22:40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가 인기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이하 컴프야V24)’에 신규 골든글러브 선수 카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컴프야V24’는 국내 No.1 야구 게임 브랜드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는 타이틀이다. 높은 그래픽 퀄리티를 바탕으로 실제 선수들을 고스란히 재현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게임성 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슈퍼스타 김도영이 공식 모델로 합류해, 많은 야구팬들로부터 더욱 주목받고 있다.

 

▲ <사진=컴투스>

 

이번 골든글러브 카드 업데이트에서는 투수와 타자를 합해 총 188명의 선수를 선보였다. 투수 부문에서는 1984년 최동원과 2010년 류현진을 비롯해 1999년 정민태, 2004년 배영수 등 13명이 추가됐고, 타자 부문에서는 2002년 이종범, 2009년 박용택, 2009년 정근우, 2015년 양의지 등 175명이 수상 포지션을 기준으로 추가됐다.  

 

골든글러브 카드는 각 포지션마다 최고의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들로 구성되며, 기존 라이브 카드보다 더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자신의 팀 선수가 아니더라도 라인업에 추가하면 세트덱 스코어를 적용받을 수 있어 유저 선호도가 높은 카드 중 하나다.

 

업데이트와 함께 ‘컴프야V24’의 인기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KIA 타이거즈가 우승한 한국시리즈 종료 이후에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줄곧 게임 분야 전체 매출 10위권을 오가던 ‘컴프야V24’는 지난 4일 8위에 이어 5일 4위를 기록하고 원스토에서도 게임 분야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비시즌인 겨울에도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각 구단의 창단 유니폼과 신규 스킬, 추억의 선수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삼성, 해태 등 각 구단의 창단 유니폼을 재료를 모아 제작할 수 있으며, KBO 리그 원년 홈런왕인 해태 타이거즈 김봉연을 비롯해 OB 베어스 김광림, 태평양 돌핀스 김일권 등 투수와 타자 각 30명을 만나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5일까지 ‘골든글러브 토너먼트 이벤트’에 참여하면 성공한 난이도에 따라 ‘스킬변경권’, ‘훈련 성장 재분배권’ 등을 얻을 수 있고, 승리 시 주어지는 이벤트 토큰 누적 개수에 따라 ‘골든 글러브 트로피’, ‘5성 시즌 카드 랜덤팩’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추억의 선수 임팩트 랜덤팩’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추억의 선수 스페셜 매치 이벤트’, ‘2024 골든글러브 수상자 예측 이벤트’ 등 게임의 재미를 더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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