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여름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6:23: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가 대표 제품인 '느린마을 막걸리 여름에디션'을 출시하며 여름 시즌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여름 에디션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기획됐다. 느린마을 막걸리의 사계절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비에 젖은 나뭇잎을 모티브로 한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 [사진=배상면주가]

 

2010년 출시된 느린마을 막걸리는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쌀과 물, 누룩만으로 발효한 제품이다. 숙성일자에 따라 서로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상면주가는 숙성 단계에 따라 제품을 봄·여름·가을·겨울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라벨 후면의 QR코드를 통해 숙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봄과 여름 제품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탄산감을 강조했으며, 가을과 겨울 제품은 숙성이 진행될수록 단맛은 줄고 탄산감이 더욱 뚜렷해진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 막걸리는 숙성에 따라 변화하는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사계절 콘셉트를 통해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에디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느린마을 막걸리만의 사계절 매력과 여름의 청량한 감성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해 산사춘, 심술 등 주요 제품을 현재 14개국에 수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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