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트리니티’ 추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6:29:49
성장 콘텐츠 ‘마법진’ 업데이트
‘기아나의 전당’ 새로운 랭킹 모드 도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방치형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서머너즈 워: 러쉬 ‘트리니티’ 이미지 [사진=컴투스]

이번 업데이트로 레전드 등급 소환수 어둠 속성 발키리 ‘트리니티’가 등장한다.

‘트리니티’는 근거리형 소환수 타입으로, 치명타 공격 시 근거리형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며 적이 보유한 약화 효과 개수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가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군의 전투 흐름을 조율하는 다양한 능력도 함께 갖추고 있으며, 오는 12월 3일까지 픽업 소환을 통해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성장 콘텐츠 ‘마법진’도 추가됐다. 전투에서 다양한 마법 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벤트 및 정복의 땅에서 얻은 재료로 ‘애장품’으로 모아 제작할 수 있다.

활성화된 마법진은 적에게 번개를 내려치거나,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마법을 발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나의 전당’에 신규 랭킹 모드가 열린다. 기존 모드가 월드 결투장을 통해 획득한 ‘운명의 구슬’ 점수를 누적하여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롭게 도입된 랭킹 모드는 누적 점수에 따라 순위를 책정하고 순위별로 보상이 차등 지급되는 경쟁형 시스템이다.

콘텐츠 전반의 범위도 넓혔다. 필드 스테이지는 1만5600단계에서 1만6400단계로 확대했으며, 천공섬 방어전은 챕터 28까지 확장했다.

던전은 850단계, 시험의 탑은 1900층까지 넓혔으며, 훈련 강화·수호 강화·장비 슬롯 강화 등 주요 성장 레벨도 상향했다.

아울러 편성 인원은 기존 18명에서 19명으로 늘렸고, 크리쳐 최대 레벨 상향과 정복의 땅 신규 오브젝트 및 황도 12궁 콘텐츠도 추가했다.

글로벌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해 신규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우선 '트리니티' 출시를 기념한 신규 방어전 캠페인이 오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캠페인은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전용 스토리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출석 및 미션 달성 이벤트도 오는 12월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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