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27위…얼음정수기·헬스케어 경쟁력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6:32: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의 특허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 개 산업 부문,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평가해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 (왼쪽부터)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 아이콘 얼음정수기.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BSTI 869.3점(10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전년 동기보다 4계단 상승한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웨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1~2인 가구부터 대가족, 사무공간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하는 얼음정수기 풀라인업을 구축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웨이는 환경가전을 넘어 헬스케어와 생활편리가전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의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를 출시했으며, 전문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벽걸이 에어컨과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케어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조32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2509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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