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어린이 재활환자 위해 3000만원 후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6:32: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8일 하남 보바스병원 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서 어린이 재활환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발달지연, 뇌병변, 희귀질환 등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23년 첫 후원 이후 어린이재활센터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특히 이번 기부금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 환경 개선과 장비 보완,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월 진행한 ‘중고 장난감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장난감도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들도 참여해 어린이재활센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근로자위원들은 센터 내 도서관 장서 약 3000권을 분류·정리하고 훼손된 도서를 수리하는 등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 향상을 도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재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85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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