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K팝 플랫폼 '유니버스', 글로벌 다운로드 수 500만 돌파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25 16:33:25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이달 23일(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

유니버스는 올해 1월 28일 글로벌 134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참여 중인 아티스트는 총 11팀이다. 이용자들은 일 평균 약 30분씩 유니버스를 즐기고 있다.
 

▲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는 유니버스를 통해 뮤직비디오, 화보, 라디오, 예능 등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출시일부터 지난 24일까지 공개한 독점 콘텐츠는 총 692개다. 매일 콘텐츠를 약 12개씩 꾸준히 출시한 셈이다.

아티스트들은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 ‘FNS(Fan Network Service)’에 다양한 글과 일상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아티스트가 FNS에 직접 남긴 게시물은 지난 24일까지 총 1735개로 일 평균 약 31개에 달한다.

엔씨는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와 행사를 확대하는 동시에, 참여 아티스트도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