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2025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5 16:35:37
넥슨재단, 슈퍼셀 IP 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행사 운영 지원
AWS·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빅픽처인터렉티브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 등 참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취약계층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게임 분야 진로 체험 행사 ‘2025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이스포츠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진로 체험과 친구들과 함께 도전과 협력, 성취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진행을 위해 넥슨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빅픽처인터렉티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 게임 기업은 물론 이스포츠 전문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업한다.

올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슈퍼셀도 합류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256개소 3200명의 아동,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넥슨재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IP와 장학금, 기념품 등을 후원하며 슈퍼셀은 ‘브롤스타즈’ 게임 IP와 굿즈를 제공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경기장을 무상으로 대관할 예정이다.

‘2025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6월 10일 열리는 이스포츠 진로 교육 프로그램 ‘유스 이스포츠 스쿨’, 같은 달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기관별 게임 대표팀 선발전 ‘유스 챔피언스’, 8월 12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순으로 치뤄진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미래 세대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넥슨재단, 슈퍼셀 등 여러 게임사 및 공공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산업의 특성에 기반한 사회 공헌 모델을 통해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연내 부과 가시화…강남권 아파트 거래시장 변수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그동안 사실상 부과가 중단됐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연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중 정상적인 집값 상승분과 사업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구당 수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되면서 재건축 조

2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3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