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여름 한정 별미김치 ‘부추겉절이’ 선봬…제철코어 트렌드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6:42: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는 여름철 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부추겉절이’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소비를 추구하는 ‘제철코어(Seasonal Co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김치 시장에서도 제철 채소를 활용한 별미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종가는 올 초 선보인 ‘봄동겉절이’의 흥행에 이어 여름철 시즌 한정 제품으로 ‘부추겉절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 [사진=대상 종가]

 

실제로 종가의 ‘봄동겉절이’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약 70일 만에 5만9000여 개가 판매됐으며, 판매 중량 기준으로는 약 65톤을 기록했다.

 

신제품 ‘부추겉절이’는 여름철 제철 식재료인 부추를 활용했다.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으며, 갓 만든 매콤하고 시원한 양념에 신선한 부추를 버무려 부추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갓 버무린 상태에서는 부추의 산뜻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숙성 후에는 국밥이나 국수, 비빔밥 등의 고명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오리고기, 삼겹살, 육전 등 기름진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페트(PET) 용기를 적용해 보관과 취식 편의성을 높였으며, 휴대가 간편해 캠핑이나 나들이 등 야외 활동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7월까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부추겉절이’를 통해 이른 더위로 떨어진 입맛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가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김치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별미김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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